감다살
줄임말감각이 제대로 살아 있다는 칭찬.
“이 썸네일 색 조합 완전 감다살인데?”
뜻만 외우는 사전보다 한 걸음 더. 실제 대화에서 어떤 느낌으로 쓰는지, 어디서는 조심해야 하는지까지 가볍고 정확하게 정리했어요.
지금 201개 표현 수록감각이 제대로 살아 있다는 칭찬.
“이 썸네일 색 조합 완전 감다살인데?”
감각을 잃었다고 장난스럽게 혹평하는 말.
“그 좋은 사진에 이 필터라니 감다뒤야.”
이유를 길게 설명하기 어려워도 느낌이 좋다는 뜻.
“오늘 올린 사진 색감 느좋이다.”
강아지를 아기처럼 귀엽게 부르는 표현.
“산책 기다리는 우리 집 가나디 표정 봐.”
고민을 끝내고 크게 질렀다는 선언.
“세일 마지막 날이라 개큰구매 해버림.”
내 말에 신경 쓰였냐고 짧게 도발하는 말.
“순위 얘기하니까 바로 장문 답글? 긁?”
자존심이 건드려져 예민하게 반응했다는 말.
“농담이었는데 해명까지 하는 걸 보니 긁혔네.”
힘든 일도 공주 서사의 한 장면으로 바꾸는 자기 격려법.
“월요일 회의도 공주의 규칙이야. 이겨내면 더 단단해짐.”
실망을 줄이려고 미리 기대치를 조절하는 행동.
“예고편은 좋지만 일단 기대컨 하고 첫 회 본다.”
아쉬운 상황에서도 좋은 점을 찾아내는 초긍정 표현.
“버스를 놓쳤는데 덕분에 예쁜 카페 찾았어. 완전 럭키비키잖아.”
두바이 쫀득 쿠키를 짧게 부르는 이름.
“퇴근길에 두쫀쿠 파는 곳 있으면 알려줘.”
비싼 인기 제품과 분위기나 기능이 닮은 합리적 대체품.
“이 립 컬러가 그 명품 제품 듀프로 유명하대.”
러닝웨어의 기능성과 분위기를 일상복에 섞은 스타일.
“요즘 출근룩은 바람막이에 러닝화, 완전 러닝코어야.”
글을 읽고 쓰는 태도 자체를 멋진 취향으로 여기는 흐름.
“카페에서 책 읽고 문장 기록하는 요즘 루틴, 텍스트힙 그 자체.”
완전히 내 스타일이라는 강한 취향 표현.
“이 포스터 폰트랑 색 조합 완내스야.”
내가 닮고 싶거나 구현하고 싶은 이미지.
“깔끔한 셔츠에 빈티지 가방, 딱 내 추구미야.”
최근 실력이나 컨디션이 최고조라는 감탄.
“오늘 라이브 고음 들었어? 폼 미쳤다.”
맛있다는 감정을 리듬감 있게 과장한 말.
“소스까지 싹 먹었다. 오늘 메뉴 맛꿀마!”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진 순간.
“내 농담 다음에 아무도 말 안 해서 갑분싸 됐어.”
다들 당연하게 여기는 비공식 규칙.
“라면 먹고 볶음밥까지 가는 게 국룰이지.”
공감보다 해결책부터 말하는 상대에게 던지는 핀잔.
“속상하다고 했는데 일정표부터 짜준다고? 너T야?”
말하지 않아도 생각이 동시에 통하는 순간.
“우리 동시에 같은 짤 보냈어. 뉴런공유 중인가 봐.”
놀람, 칭찬, 황당함을 두루 나타내는 대표 감탄사.
“대박, 진짜 한 번에 성공했어?”
오래 기억할 만큼 강렬하거나 대단하다는 말.
“오늘 경기 마지막 장면은 진짜 레전드였다.”
재미가 없다는 짧고 직관적인 표현.
“기대하고 봤는데 전개가 너무 노잼이야.”
아주 재미있고 만족스럽다는 말.
“별생각 없이 시작했는데 이 게임 꿀잼이다.”
재미가 매우 크다는 과장된 칭찬.
“이번 여행 비 오는 바람에 오히려 대유잼이었어.”
비교가 어려울 만큼 큰 실력이나 수준 차이.
“저 선수의 마지막 스퍼트는 진짜 넘사벽이야.”
눈은 맑은데 묘하게 예측하기 어려운 사람.
“웃으면서 야근 가능하냐고 묻는 팀장님, 맑눈광 모드다.”
‘무슨 일이야’를 사투리 말맛과 숫자로 재치 있게 쓴 표현.
“일어나 보니 단체방 알림 300개, 머선129.”
한 번 웃긴 소재를 지나치게 반복해 질리게 만드는 것.
“처음 한 번은 웃겼는데 세 번째부터는 뇌절이야.”
근거 없이 머릿속 추측만으로 내린 결론.
“그건 공식 발표가 아니라 아직 네 뇌피셜이잖아.”
화가 나거나 얄미운 감정을 장난스럽게 크게 표현하는 말.
“내가 마지막 조각 남겨뒀는데 네가 먹었어? 킹받네.”
웃기지만 내 처지를 생각하면 마냥 웃을 수 없는 상태.
“월급 들어오자마자 카드값으로 사라진 짤, 웃안웃이다.”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해달라는 말.
“사진 보정은 과하지 않게 알잘딱깔센 부탁해.”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첫 시도는 실패했지만 다시 하면 돼. 중꺾마!”
가격보다 실제로 얼마나 자주, 오래 쓰는지를 따지는 기준.
“매일 쓰는 이어폰이라 비싸도 가실비는 괜찮아.”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을 중시하는 소비 기준.
“조금 비싸도 매일 보면 기분 좋아서 가심비는 최고야.”
남의 평가보다 나의 만족을 우선하는 소비.
“유행은 지났어도 내가 좋아하니까 나심비로 산다.”
부지런하고 계획적으로 하루를 채우는 생활.
“출근 전에 운동하고 도시락까지 챙겼다니 갓생 산다.”
서로의 소비를 보고하며 절약을 응원하는 채팅방.
“배달 앱 켜기 전에 거지방에 허락부터 받아야겠다.”
망설이는 동안 할인이나 기회를 놓쳐 더 치르게 된 비용.
“어제 살걸. 할인 끝나서 고민세 만 원 냈네.”
정한 기간 동안 꼭 필요한 것 외의 새 물건을 사지 않는 도전.
“이번 달은 옷 노바이 챌린지하고 있는 것부터 입을래.”
강한 재미와 즉각적인 자극을 일상적으로 부르는 말.
“마지막 10초 반전 때문에 도파민 폭발했어.”
강한 디지털 자극을 줄이고 일상의 속도를 낮춰보는 실천.
“주말 오전은 폰 없이 산책하면서 도파민 디톡스 해볼래.”
정해진 시간 동안 스마트폰과 온라인 활동에서 거리를 두는 것.
“잠들기 한 시간 전부터 디지털 디톡스 중이야.”
믿는 사람이나 콘텐츠의 선택을 따라 하는 소비.
“그 크리에이터 취향이 나랑 같아서 이번에도 디토소비 했어.”
마음과 생활을 정돈하기 위해 반복하는 나만의 작은 의식.
“하루 계획을 손으로 쓰는 게 내 아침 리추얼이야.”
깜빡하거나 잘못 판단해 예상 밖으로 쓴 돈.
“충전기 두고 와서 또 샀어. 오늘의 멍청비용 확정.”
협찬 없이 내 돈으로 직접 사서 써봤다는 표시.
“이 후기는 광고 아니고 완전 내돈내산이야.”
오늘의 운동을 마쳤다는 인증.
“비 와도 실내 자전거 30분, 오운완!”
돈이나 성취를 과감하게 드러내고 즐기는 행동.
“프로젝트 끝났으니 오늘 저녁은 소고기로 플렉스한다.”
건강 관리 과정에서도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태도.
“친구랑 춤추면서 운동하니까 완전 헬시플레저야.”
작지만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행복.
“퇴근 후 아이스크림 하나가 오늘의 소확행이야.”
유행이나 기회를 나만 놓칠 것 같은 불안.
“다들 그 콘서트 간다니까 괜히 FOMO가 오네.”
놓치는 것을 불안해하지 않고 내 시간을 즐기는 태도.
“약속 없는 주말에 폰 끄고 쉬는 JOMO를 누리는 중.”
한 분야에서 역대 최고로 꼽히는 존재.
“그 결승전 기록을 보면 왜 GOAT라 불리는지 알겠어.”
오늘 입은 옷차림을 소개하는 표현.
“비 오는 날 OOTD는 방수 재킷과 장화.”
지금 꼭 필요하지 않은 지나치게 자세한 정보.
“TMI지만 나는 라면에 달걀 두 개 넣어 먹어.”
아주 맛있다는 강한 감탄을 초성처럼 적은 표현.
“여기 김치볶음밥 진짜 JMT다.”
2000년 전후의 패션과 디지털 감성을 다시 즐기는 스타일.
“은색 가방이랑 작은 선글라스로 Y2K 느낌 냈어.”
콘텐츠나 관계에 감정을 지나치게 깊이 이입한 상태.
“드라마 결말 생각하느라 하루 종일 과몰입 중이야.”
한 분야에 오래 머물러 경험과 실력이 매우 많은 사람.
“튜토리얼 맵을 눈 감고 깨는 걸 보니 진짜 고인물이다.”
게임이나 커뮤니티에 막 들어온 초보자.
“오늘 시작한 뉴비인데 장비부터 뭘 맞추면 돼?”
좋아하는 대상과 관련된 것을 적극적으로 즐기고 응원하는 활동.
“이번 주말은 밀린 영상 보면서 집에서 덕질할 거야.”
예상하지 못한 순간 갑자기 팬이 되어버린 일.
“무대 영상 하나 봤다가 그대로 덕통사고 당했어.”
숨겨왔던 팬 활동이나 취향을 주변에 공개하는 것.
“책상 배경화면 들켜서 회사에서 덕밍아웃했다.”
특정 팬덤이나 분야에 깊이 빠지지 않은 일반인.
“나는 아직 머글이라 멤버 이름부터 배우는 중이야.”
온라인에서 반복되고 변형되며 퍼지는 이미지, 말, 행동 양식.
“그 인터뷰 한 장면이 이번 주 대표 밈이 됐어.”
별걸 다 줄인다는 뜻의 줄임말.
“이제 ‘오늘 운동 완료’도 오운완이라니 별다줄이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 새 영상 올라왔어요. 많관부!”
잊지 않도록 일정을 캘린더에 바로 저장하는 것.
“예매 오픈 다음 주 화요일이래. 바로 캘박해.”
완성도와 재미가 매우 뛰어난 게임이라는 칭찬.
“업데이트까지 유저 의견을 반영하다니 역시 갓겜.”
내일 또 출근한다는 직장인의 짧은 한숨.
“일요일 밤 10시라니, 내또출 실화냐.”
좋은 일을 한 가게를 적극적인 구매로 응원하는 것.
“무료 급식 도운 식당이라니 이번 주말에 돈쭐 내러 가자.”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는 가벼운 다짐.
“메뉴 고르다 지쳤다. 오늘은 복세편살로 어제 먹던 거 먹자.”
점심 메뉴 추천해줘.
“오늘 비도 오는데 점메추 받아요.”
저녁 메뉴 추천해줘.
“냉장고는 비었고 배달은 고민된다. 저메추 해줘.”
예고 없이 갑자기 툭 튀어나온 상황.
“영상 보다가 고양이 갑툭튀해서 깜짝 놀랐어.”
소개팅보다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한다는 말.
“소개팅은 부담스럽고 나는 자만추 쪽이야.”
스스로 불러온 재앙.
“마감 전날 시작한 나, 이건 완전 스불재다.”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해 달라는 뜻.
“자료는 ASAP으로 전달 부탁해.”
좌절해 무릎을 꿇은 사람처럼 보이는 문자.
“파일 저장 안 했는데 꺼졌다. OTL”
숫자 모양과 소리로 귀여워를 표현한 말.
“오늘 앞머리 진짜 700이야.”
기절할 만큼 놀랍거나 좋다는 과장 반응.
“이 무대 의상 보고 KIJUL.”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함께 묶어 부르는 말.
“MZ세대 취향이라고 하나로 묶기는 너무 넓지 않아?”
여러 삶의 목표를 포기한다고 표현된 청년 세대.
“N포세대라는 말 뒤의 주거 문제도 같이 봐야 해.”
왜 이러냐는 말을 로마자와 사투리 말맛으로 적은 표현.
“알람 다섯 개를 다 껐다고? Whyrano.”
가자 또는 바로 시작하자는 뜻.
“저녁에 영화 ㄱㄱ?”
가능하다는 뜻의 짧은 답.
“오늘 7시 통화 ㄱㄴ.”
한번 힘차게 가보자는 말.
“이번 프로젝트도 ㄱㅂㅈㄱ!”
아니거나 안 된다는 뜻.
“매운 거 주문할까? ㄴㄴ 오늘은 순한 걸로.”
방금 말은 농담이었다고 급히 물러서는 표현.
“내가 다 먹을 거야. ㄹㄱㅎㅃ”
레전드를 초성으로 더 짧게 쓴 말.
“오늘 마지막 장면 ㄹㅈㄷ.”
이건 정말 사실이라는 강한 동의.
“비 오는 날 전은 못 참지. ㅇㄱㄹㅇ”
어디인지 묻는 아주 짧은 말.
“사진 속 카페 ㅇㄷ?”
상대 말에 인정하고 동의한다는 뜻.
“이번 앨범 전곡 좋다는 말 ㅇㅈ.”
정보를 알려 달라고 부탁하는 말.
“이 가방 어디 제품인지 ㅈㅂㅈㅇ.”
응대하는 사람의 인상까지 만족도에 넣는다는 말.
“서비스가 친절해서 가면비까지 좋았어.”
상대가 자신의 판단을 의심하도록 지속적으로 흔드는 조종.
“계속 네 기억이 틀렸다고 몰아가면 가스라이팅을 의심해봐.”
멋과 분위기가 난다는 뜻.
“검은 재킷 하나로 간지가 확 사네.”
갈수록 비호감이라는 뜻.
“변명할수록 갈비가 되는데.”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부당하게 행동하는 것.
“계약에 없는 일을 강요하면 명백한 갑질이야.”
통장 잔액을 보고 갑자기 아르바이트가 떠오르는 순간.
“여행 결제하고 통장 봤더니 갑통알.”
아주 뛰어나고 귀여운 어린 스타를 부르는 말.
“데뷔 무대부터 완성형이라니 완전 갓기다.”
최고 수준으로 훌륭한 명작.
“엔딩까지 보고 나니 왜 갓띵작인지 알겠다.”
건물주의 경제력을 부러워하며 높여 부르는 말.
“월세 받는 갓물주의 삶이란.”
완벽함을 한층 더 강하게 칭찬하는 말.
“기획부터 마무리까지 오늘 발표 갓벽했어.”
온라인 방이나 모임에서 강제로 내보내는 것.
“도배가 계속돼서 운영자가 강퇴했대.”
맥락 없거나 수위 낮은 농담과 말장난.
“회의 중에 개드립 참느라 힘들었어.”
예상보다 큰 이익을 봤다는 감탄.
“쿠폰까지 겹쳐서 반값이야. 개이득!”
좋은 게시물에 추천을 누른다는 뜻.
“정리 너무 잘했다. 개추 누르고 감.”
머리를 기르는 중 가장 어정쩡하게 느껴지는 길이.
“지금 딱 거지존이라 묶기도 애매해.”
걸어 다니는 조각상 같은 외모라는 칭찬.
“공항 사진 비율이 완전 걸조다.”
게스트하우스를 짧게 부르는 말.
“제주에서는 게하 잡고 버스로 다닐래.”
답답하고 일이 풀리지 않는 전개나 사람.
“주인공이 또 오해를 안 풀어서 고구마 전개야.”
설명 없이 갑자기 연락을 끊고 사라지는 행동.
“약속까지 잡고 고스팅하면 상대는 이유도 모르잖아.”
완성도와 품질이 높다는 뜻.
“무료 템플릿인데 디자인이 엄청 고퀄이야.”
공식 팬카페나 공식 카페.
“일정 변경 공지는 공카에서 확인해.”
관심을 얻기 위해 눈에 띄는 행동을 하는 사람.
“일부러 논란 만드는 건 관종 행동 같아.”
매우 빠르게 계속 클릭하는 행동.
“수강 신청 열리자마자 광클해야 해.”
아주 빠르게 탈락한 상황.
“첫 문제에서 틀려서 바로 광탈했어.”
구독을 취소하는 행동.
“알림이 너무 많아서 일단 구취했어.”
맛있어 보여 군침이 도는 상태.
“치즈 늘어나는 것 봐, 군싹이다.”
그 자체를 비슷한 소리의 음식 이름으로 바꾼 말.
“이 사진은 여름 감성 그잡채야.”
아주 재미있거나 좋은 영상의 위치나 링크.
“고음 나오는 극락좌표 2분 18초.”
매우 싫고 불쾌하다는 강한 표현.
“음식으로 장난치는 건 개인적으로 극혐이야.”
부유하고 유리한 집안 환경을 물려받은 사람.
“금수저 여부만으로 개인의 노력까지 단정할 수는 없어.”
갑자기 감정이나 행동의 강도가 크게 올라가는 것.
“조용히 듣다가 갑자기 급발진해서 모두 놀랐어.”
기분이 나빴다면 죄송하다는 조건부 사과.
“기나죄보다 무엇을 잘못했는지 말하는 게 낫지.”
한동안 비판받지 않을 만큼 큰 공을 세웠다는 말.
“오늘 결승골로 올해 까방권 획득했다.”
자신의 경험과 기준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사람.
“방법을 설명하지 않고 내 때는 말이야만 반복하면 꼰대처럼 들려.”
게시물을 다시 위로 끌어올리는 행동.
“답을 못 받아서 질문글 한 번만 끌올할게.”
나설 때와 물러날 때를 구분하라는 말.
“오늘은 둘이 대화할 문제니까 낄끼빠빠하자.”
나이를 경력 포인트처럼 내세우는 태도.
“의견 대신 나일리지만 앞세우면 설득이 안 돼.”
제목이나 미리보기로 실제 내용과 다르게 클릭을 유도하는 글.
“제목은 속보인데 내용은 광고라 낚시글이었어.”
크게 난리가 난 상황을 유쾌하게 과장하는 감탄사.
“오픈하자마자 품절이라니 난리자베스네.”
둘 다 싫어 차라리 선택하지 않겠다는 과장.
“주말 출근이랑 밤샘 중 고르라고? 난죽택.”
실제로 친하지 않아도 혼자 가깝게 느끼는 감정.
“영상 매일 봐서 그런지 괜히 내적친밀감이 있어.”
본문에 별도 내용이 없다는 표시.
“제목이 전부입니다. 냉무.”
냉장고 속 재료부터 꺼내 먹는 절약 방법.
“이번 주는 장보기 쉬고 냉파부터 하자.”
가격이나 조건을 서로 조정하는 협상.
“두 개 같이 사면 네고 가능할까요?”
특정 분야나 커뮤니티에서 이름이 알려진 사람.
“그 공략 작성자는 이 게임 커뮤니티 네임드야.”
국내 주요 IT 기업 이름을 묶어 부르는 말.
“개발자 채용 이야기에서 네카라쿠배라는 말을 자주 봐.”
작품의 핵심 내용을 미리 밝히지 않는다는 표시.
“아직 안 본 사람도 읽어도 돼. 노스포 후기야.”
너무 예쁘다는 말을 다른 단어처럼 들은 표현.
“오늘 스타일 농협은행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다는 퉁명스러운 반응.
“내 기록도 알려줄까? 누물보라고 하진 마.”
누가 억지로 시킨 것이 아니라는 책임 강조.
“싫으면 안 하면 되지라는 누칼협 논리만으로는 상황 설명이 부족해.”
글을 쓰지 않고 게시물만 보는 행동.
“가입은 오래됐지만 주로 눈팅만 했어요.”
옛 감성을 오늘 방식으로 새롭게 즐기는 흐름.
“옛날 간판 글씨를 살린 카페가 뉴트로 분위기야.”
사람마다 다르다는 뜻.
“아침 운동이 맞는지는 닝바닝이지.”
다이어리를 스티커와 글씨로 꾸미는 취미.
“주말에 새 스티커로 다꾸할 거야.”
단맛과 짠맛이 번갈아 느껴지는 조합.
“캐러멜 팝콘은 단짠 조합이라 손이 계속 가.”
원하는 답을 정해놓고 동의만 기다리는 사람.
“어떤 옷이 낫냐더니 이미 답 정했으면 답정너잖아.”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행동.
“안 쓰는 의자 이번 주에 당근하려고.”
모든 치킨은 늘 옳다는 치킨 예찬.
“저메추? 당모치니까 치킨 가자.”
퇴근하라는 말을 다른 단어처럼 들리게 한 표현.
“금요일 오후 다섯 시, 대구은행 제발.”
완벽히 재지 말고 적당히 팔고 사자는 태도.
“천 원 네고로 오래 실랑이 말고 대팔대사하자.”
열성 팬일수록 좋아하는 대상을 실제로 만나기 어렵다는 말.
“팬 아닌 친구가 사인 받았다니 역시 덕계못.”
커플이 함께 비용을 모아 사용하는 공동 통장.
“여행 비용은 데이트통장에서 같이 준비하자.”
인터넷 방송 시청자가 보내는 후원.
“재미있어서 소액 도네 보냈어.”
이혼 뒤 다시 혼자가 된 사람.
“돌싱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한 가지 이미지로 보면 안 돼.”
국내 주식에 적극 참여하는 개인 투자자.
“동학개미 자금이 시장 흐름을 바꿨다는 분석이 나왔어.”
먹을 때만 유난히 빠르고 부지런하다는 말.
“브런치 맛집 예약은 누구보다 돼지런하게 했지.”
좋아하는 장면을 되감아 다시 보는 소리.
“이 표정 너무 좋다. 드르륵탁 다시 본다.”
상황에 맞춰 던지는 농담이나 말장난.
“댓글 드립이 본문보다 더 웃겨.”
나도 같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선택을 따라가는 것.
“메뉴 고르기 어렵다면 나는 네 선택에 디토할게.”
자녀 없이 맞벌이 생활을 선택한 부부.
“딩크족 여부는 부부가 함께 결정할 문제야.”
매우 고맙다는 말을 유쾌하게 늘인 표현.
“자료 보내줬네, 완전 땡베감!”
가격이나 인기, 평가가 짧은 시간에 크게 내려가는 것.
“업데이트 뒤 평점이 떡락했어.”
가격이나 인기, 평가가 빠르게 크게 오르는 것.
“입소문 타고 조회 수가 하루 만에 떡상했다.”
기억에 남을 만큼 좋은 명언.
“오늘 선생님 마지막 말은 진짜 띵언이었다.”
완성도가 뛰어나 오래 기억되는 명작.
“십 년 지나 다시 봐도 띵작이네.”
내가 젊었을 때는으로 시작하는 훈계를 풍자하는 말.
“라떼는 말이야가 나오려 해서 그냥 경험만 짧게 말했어.”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활동이나 관계를 나타내는 말.
“랜선 여행 영상으로 먼저 동네를 둘러봤어.”
인터넷에서 만나 주로 온라인으로 교류하는 친구.
“몇 년째 매일 이야기하는 랜선친구가 있어.”
정말 또는 진짜라는 뜻의 강조.
“그 소문 레알이었어?”
과거의 스타일과 감성을 다시 즐기는 취향.
“카세트테이프를 모으는 레트로 취미가 생겼어.”
리얼로 또는 정말로라는 뜻.
“그 집 빵 렬루 맛있더라.”
구매한 물건을 다시 판매하는 행위.
“정가와 리셀가 차이가 너무 크네.”
표정과 반응이 크고 다양해 분위기를 살리는 사람.
“이야기할 때마다 잘 웃어줘서 완전 리액션부자야.”
짧은 세로형 영상 콘텐츠.
“여행 영상은 짧게 편집해서 릴스로 올렸어.”
막상 나가려고 하니 귀찮다는 뜻.
“옷까지 골랐는데 갑자기 막나귀 모드야.”
만나서 반갑고 잘 부탁한다는 인사.
“새로 들어온 멤버예요. 만반잘부!”
말을 또 서운하게 한다는 핀잔.
“칭찬 한마디면 되는데 말또서 하네.”
맛이 없을 수 없는 재료 조합.
“치즈에 감자면 맛없없 조합이지.”
매운 음식을 아주 잘 먹는 사람.
“최고 단계도 멀쩡하다니 진짜 맵고수네.”
매운맛을 잘 견딘다는 자부심.
“맵부심 믿고 최고 단계 시켰다가 땀범벅 됐어.”
매운 음식에 약한 사람.
“나는 맵찔이라 순한 맛도 물이 필요해.”
문제 행동에 관심이라는 먹이를 주지 않는 것.
“일부러 싸움 붙이는 글이니 먹금하자.”
음식을 먹는 모습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방송.
“오늘은 분식 먹방을 보면서 저녁 먹었어.”
음식 사진과 맛집 기록을 올리는 SNS 활동.
“여행 내내 찍은 사진으로 먹스타그램 피드가 꽉 찼어.”
상황에 따라 여러 모습과 역할을 오가는 상태.
“회사 계정과 취미 계정의 나는 멀티페르소나 수준이야.”
충격이나 혼란으로 생각이 잘 되지 않는 상태.
“발표 파일이 안 열려서 순간 멘붕 왔어.”
면접 결과는 직접 보기 전까지 알 수 없다는 말.
“질문이 어려웠어도 면까몰이니 결과 기다려보자.”
모바일 청첩장을 짧게 부르는 말.
“주소 알려주면 모청으로 먼저 보낼게.”
태어난 뒤 연애 경험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
“모태솔로 여부가 사람의 매력을 결정하진 않아.”
대단함이나 놀라움을 힘줘 표현하는 말.
“이 장면 박박 웃기다.”
비주얼 담당을 짧게 부르는 말.
“이번 콘셉트 사진에서는 이 멤버가 비담이네.”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뜻.
“민트 맛 호불호는 완전 사바사야.”
사귀기 전 서로 호감을 알아가는 단계.
“둘이 매일 연락하는 걸 보니 요즘 삼귀는 중인가 봐.”